퇴직금을 중간정산하면 생각보다 세금이 꽤 빠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퇴직금 중간정산하면 실제로 얼마 받을 수 있을까?
이번 글에서는 연봉 3천 / 5천 / 7천 직장인이
3년, 5년, 10년 근무했을 때 기준으로
대략적인 퇴직금 실수령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퇴직금 계산 방법 (기본 공식)
퇴직금은 기본적으로 아래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퇴직금 =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
다만 퇴직금을 중간정산하면 퇴직소득세가 차감됩니다.
실제로는 보통 약 2~6% 정도 세금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별 퇴직금 예상 금액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 혜택이 커지기 때문에, 같은 금액이라도 기간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대략적인 금액은 이렇다는 것만 알아두세
👍연봉 3,000만 원 직장인
| 근속연수 | 퇴직금 (세전) | 실수령 예상 |
|---|---|---|
| 3년 | 약 750만 원 | 약 720만 원 |
| 5년 | 약 1,250만 원 | 약 1,200만 원 |
| 10년 | 약 2,500만 원 | 약 2,350만 원 |
👍연봉 5,000만 원 직장인
| 근속연수 | 퇴직금 (세전) | 실수령 예상 |
|---|---|---|
| 3년 | 약 1,250만 원 | 약 1,200만 원 |
| 5년 | 약 2,080만 원 | 약 1,980만 원 |
| 10년 | 약 4,160만 원 | 약 3,900만 원 |
👍연봉 7,000만 원 직장인
| 근속연수 | 퇴직금 (세전) | 실수령 예상 |
|---|---|---|
| 3년 | 약 1,750만 원 | 약 1,660만 원 |
| 5년 | 약 2,910만 원 | 약 2,760만 원 |
| 10년 | 약 5,830만 원 | 약 5,450만 원 |
퇴직금 중간정산 가능한 사유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사 시 지급되지만,
다음과 같은 사유가 있을 경우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또는 전세 보증금 마련
- 본인 또는 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
- 최근 5년 이내 파산 선고 또는 개인회생 절차 개시
- 임금피크제 실시 또는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퇴직금이 감소할 경우
단순히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는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중간정산을 고민하고 있다면
법적으로 가능한 사유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자주 묻는 질문
Q. 퇴직금 중간정산하면 세금 얼마나 나오나요?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와 금액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약 2~6% 정도가 차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중간정산 후에도 퇴직금이 다시 쌓이나요?
네. 중간정산 이후부터 근속기간이 새로 계산되어
퇴직금이 다시 적립됩니다.
Q. 퇴직금 중간정산이 항상 유리한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퇴직금을 미리 받으면 장기적으로 자산이 늘어날 기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퇴직금 중간정산은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미래 자산을 미리 당겨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퇴직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미래 자산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