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2 깨우기 되는 게임 패드를 찾고 있다면 먼저 슬립 깨우기 지원 여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들 이제 닌텐도 스위치 2 없는 사람 없쥬? ㅋㅋㅋㅋ
닌텐도 스위치2 깨우기 되는 게임 패드 알려드립니다.
닌텐도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게임 패드에도 꽤 진심인 편인데요.
그런데 최근 스위치2로 넘어오면서 예상 못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패드들 중에서
슬립 상태에서 스위치를 깨우는 기능이 안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당연 버튼 하나로, 흔들기 액션 한번으로 닌텐도 스위치가 켜져야 진정한 닌텐도 컨트롤러라고 할 수 있지않나요?
그런데 스위치2에서는 패드마다 슬립 깨우기 지원 여부가 다른 모양이에요.
제가 다섯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두어개는 되고 나머지는 안 됐어요.
젤다에 특화된 패드가 궁금하시면
젤다 스위치2 패드 추천+비교, 자이로·진동·아미보 기준으로 골라봄 (2026)
닌텐도 스위치 2 슬립 깨우기 지원 패드 비교 (2026 최신)
| 제품명 | 깨우기 방식 | 주요 특징 & UX 포인트 | 가격대 (쿠팡 기준) |
| 닌텐도 공식 프로콘 | 홈 버튼 | 가장 높은 안정성, 자이로 최적화, 공식의 신뢰도 | 10~13만 원대 |
| 8BitDo Ultimate BT 2 | 흔들기(Shake) | 가성비 종결, 전용 충전 독 포함, 세련된 LED 디자인 | 4~5만 원대 |
| GameSir Super Nova T4N | 홈 버튼 / 움직임 | 충전 독 포함, 화려한 RGB 라인, 우주적 디자 | 3만 원대 |
| Mobapad 치투 2 | 홈 버튼 | 기계식 버튼의 찰진 키감, 프로콘 대체 패드 강자 | 4만 원대 |
| Mobapad 휴벤 2 | 홈 버튼 | 치투2 후속, 탄탄한 빌드 퀄리티, 편리한 백버튼 탑재 | 6~7만 원대 |
| 제닉스 TITAN GP7 | 홈 버튼 | ABXY 물리 버튼 즉시 교체, 닌텐도/Xbox 배열 자유자재 | 7만 원대 |
| GuliKit TT Max | 홈 버튼 | 대칭형 스틱, 백패들 장착 가능, 하이엔드 스틱 감각 | 9만 원대 |
| GameSir G7 Pro | 홈 버튼 (조건부) | 마그네틱 페이스플레이트,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필수 | 6만 원대 |
한줄 정리
얼마라도 상관없고 가장 안전한 선택을 원한다면 프로콘
가성비와 디자인을 둘 다 챙기고 싶다면 8BitDo Ultimate BT 2
프로콘급 기능을 더 저렴하게 챙기고 싶다 Mobapad 치투2
새로 나온 제품 중 기능 많은 패드가 좋다면 GuliKit TT Max
PC까지 함께 커버하는 하이엔드 패드를 찾는다면 GameSir G7 Pro
스위치2 슬립 깨우기 가능한 패드 상세 정리 (2026)
제가 직접 사용해본 패드와 확인된 정보를 기준으로
닌텐도 스위치2 슬립 깨우기 가능 여부를 정리해봤습니다.
※ 패드 펌웨어나 연결 모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닌텐도 스위치2 프로 컨트롤러

닌텐도 공식 컨트롤러입니다. 홈 버튼으로 슬립 상태에서 바로 스위치2를 깨울 수 있습니다.
공식 패드라서 자이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앞으로도 호환성이나 기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선택입니다.(가격이 꽤 나가고 닌텐도 스위치 전용이라는 점은… 살짝 흐린눈으로 보셔야 하지만요.)
당연한 얘기지만 ‘본체 깨우기’, ‘NFC(아미보) 인식’, ‘자이로’ 등 닌텐도 스위치2의 모든 기능을 100%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그리고 은근 그립감이 좋아서 자꾸 쥐어보고 싶네요!
기존 프로콘과 비교하면, 스위치2 프로 컨트롤러는 편의 기능이 더 많아졌습니다!
장점
프로그래머블 버튼(GL/GR) 추가
그립 안쪽에 추가 버튼 2개가 들어갔습니다. 자주 쓰는 기능을 따로 매핑할 수 있어서, 손을 크게 옮기지 않고 입력하기 좋습니다.
C 버튼(Game Chat) 추가
셰어 버튼과 별개로 음성 채팅과 커뮤니티 기능용 전용 버튼이 추가됐습니다.
닌텐도가 이번에는 온라인 소통 기능도 더 적극적으로 넣었습니다.
HD 진동 2 지원
기존 HD 진동보다 더 세밀한 촉감 표현을 지원합니다.
게임 안의 상황 변화가 손에 더 자세하게 전달됩니다.
3.5mm 오디오 잭 탑재
이제 컨트롤러에 직접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어폰끼고 조용히 살금살금 몰겜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
홀 이펙트 스틱 미탑재
홀 이펙트 방식이 아니라서, 장기적으로는 스틱 쏠림 가능성을 완전히 지웠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디지털 트리거 유지
트리거가 버튼식이라, 레이싱 게임에서 미세한 조작감을 중요하게 보는 분에겐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오른 가격
너무하군요. 서드패드들의 화려한 스펙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2. 8BitDo Ultimate Bluetooth2

미니멀한 디자인과 미친 가성비로 사랑받아온 8BitDo Ultimate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닌텐도 스위치 2 대응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이 가격에 충전독까지 줍니다!
슬립 상태에서 살짝 흔들어 스위치를 깨울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led를 추가해 더 세련되져서 개인적으로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예뻐졌다는 느낌입니다.
(서드파티 패드 중에서는 거의 국민 패드 취급을 받는 모델입니다. 꼭 블루투스 용을 사야되요)
장점
2.4G·블루투스 듀얼 연결
스위치2뿐 아니라 PC, 모바일까지 폭넓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기를 오가며 쓰는 분이라면 활용도가 확실히 높습니다.
충전 독 기본 포함
이 패드의 핵심 장점 중 하나입니다. 독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되고, 2.4G 리시버를 함께 수납할 수 있어서 책상 위 사용성이 너무 좋아요!
홀 이펙트 스틱 탑재
홀 이펙트 방식 스틱을 써서 장기적으로 스틱 쏠림 걱정을 줄인 모델입니다.
이 부분은 공식 프로콘과 비교해도 분명한 강점입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얼티밋 소프트웨어 2.0을 통해 버튼 매핑, 매크로, 진동 세기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C에 물려서 복잡하게 설정하지 않아도, 지원 범위 안에서는 세부 조정이 편한 편입니다.
저는 솔직히 매일 쓸 때마다 무드등 켜는 것마냥 LED 조명 색 한 번씩 바꾸고 있습니다.
백버튼 탑재
그립부에 P1, P2 백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주 쓰는 기능을 따로 빼두면 조작이 더 편해집니다.
아쉬운 점
크기가 살짝 작은 편입니다
프로콘보다 조금 더 작고 둥근 편입니다.
손이 큰 분이나 묵직한 그립감을 좋아하는 분에겐 장시간 사용 시 덜 편할 수 있습니다.
HD 진동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반 진동 방식이라 닌텐도 정품 프로콘 특유의 섬세한 진동 표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진동 체감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차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NFC(아미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미보 인식 기능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젤다, 동물의 숲처럼 아미보를 자주 쓰는 분이라면 이 점은 분명히 아쉽습니다.

3. GameSir Super Nova T4N Pro Wireless Controller

GameSir에서 출시한 스위치 / 스위치2 호환 무선 컨트롤러입니다.
홈 버튼이나 컨트롤러 움직임으로 슬립 상태의 스위치2를 깨울 수 있는 모델입니다.
충전 독이 포함된 모델이라 거치와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고, RGB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도 호불호가 있지만 개성있는것 같아요. 깔끔한 정석형 패드보다는, 기능도 많고 우주적 디자인 존재감이 분명한 서드파티 패드를 찾는 분에게 더 잘 맞습니다.
장점
투명 쉘과 RGB 디자인
내부가 비치는 투명 바디와 RGB 라이팅이 들어간 모델입니다.
전체 인상이 확실해서, 평범한 검은색 패드보다 존재감 있는 쪽을 선호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TMR 센서 스틱 탑재
홀 이펙트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으로 평가받는 TMR 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정밀도는 높이고 전력 소모는 줄인 최신 계열 기술이라, 스틱 성능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트리거 모드 전환 지원
뒷면 스위치로 클릭감 있는 디지털 방식과 부드러운 아날로그 방식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FPS, 레이싱처럼 장르에 따라 원하는 조작감을 바로 바꿔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빠른 반응 속도
무선에서도 반응 속도가 빠른 편이라, 입력 지연에 민감한 분들이 보기 좋은 사양입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빠른 입력이 중요한 장르에서도 쓰기 편한 축에 들어갑니다.
정교한 자이로와 커스터마이징
자이로 성능 평가도 괜찮은 편이고, 백버튼·터보·진동 세기 조절 같은 기능도 바로 만질 수 있습니다.
설정 요소가 다양해서, 기본 상태 그대로 쓰기보다 자기 손에 맞게 조정해 쓰는 분에게 더 잘 맞습니다.
아쉬운 점
디자인 호불호가 큽니다
투명 쉘과 RGB가 이 제품의 특징이긴 하지만, 반대로 취향도 많이 탑니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패드를 선호하는 분에겐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버튼 소리가 큰 편입니다
기계식 버튼 특유의 클릭 소리가 있어서 조용한 환경에서는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밤에 조용히 쓰거나, 소리에 예민한 분이면 이 부분은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는 쉬운 편이 아닙니다
설정 기능은 많지만, 전용 소프트웨어가 아주 직관적인 편은 아닙니다.
처음 만지는 분에겐 설정 과정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Mobapad Chitu 2 (Pro2-HD) (치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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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apad에서 출시한 스위치용 인기 서드파티 패드입니다.
초기 설정에서 Wake-up 모드를 활성화하면 홈 버튼으로 스위치2 슬립 깨우기가 가능합니다.
기계식 버튼과 탄탄한 그립감 덕분에 커뮤니티에서 프로콘 대체 패드로 자주 언급되는 모델입니다.
프로콘급 기능 구성이 강점입니다
치투2의 가장 큰 장점은 스위치2에서 필요한 핵심 기능을 거의 다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슬립 깨우기, HD 진동, NFC(아미보) 인식까지 들어가 있어서, 서드파티 패드 중에서는 기능 구성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
프로콘의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다른 장점까지 챙기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장점
HD 진동과 NFC를 함께 지원합니다
서드파티 패드는 진동이나 NFC 둘 중 하나가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치투2는 이 부분이 강점입니다.
특히 아미보를 자주 쓰는 분이라면, 이 점만으로도 선택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기계식 버튼감이 확실합니다
기계식 버튼을 써서 입력감이 또렷합니다.
프로콘의 버튼감이 약간 무난하거나 심심하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치투2 쪽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홀 이펙트 스틱이 들어갑니다
홀 이펙트 방식 스틱을 써서 장기적으로 스틱 쏠림 걱정을 줄인 모델입니다.
내구성을 중요하게 보는 분에게는 이 부분도 분명한 장점입니다.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있습니다
조이스틱이나 전면 커버를 바꿀 수 있고, 백버튼과 매크로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본 상태 그대로 쓰는 것보다, 자기 손에 맞게 조정해서 쓰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아쉬운 점 단 하나.
배터리는 프로콘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습니다
기능이 많고 진동도 강한 편이라, 배터리 사용 시간은 프로콘보다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래 쓰는 분이라면 충전 주기는 한 번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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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bapad Huben 2 (휴벤2)

Mobapad에서 출시한 치투2 후속 라인으로 언급되는 스위치용 컨트롤러입니다. 홈 버튼을 이용한 스위치2 슬립 깨우기가 가능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Mobapad 특유의 기계식 버튼과 탄탄한 빌드 품질 덕분에 프로콘 대체용 서드파티 패드로 관심을 받는 모델입니다. 백버튼이 있네요.(Mobapad 쪽 패드는 디자인도 은근 귀여운 편입니다. 취향만 맞다면요.)
장점
트리거 모드를 바꿔가며 쓸 수 있습니다
휴벤2의 가장 큰 특징은 트리거 모드를 물리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날로그 트리거와 디지털 클릭 트리거를 상황에 따라 바꿔 쓸 수 있어서, 레이싱 게임과 FPS처럼 조작감이 다른 장르를 오갈 때 편합니다.
패드 하나로 여러 장르를 커버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TMR 센서 스틱이 들어갑니다
치투2보다 한 단계 올라간 TMR 센서 스틱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정밀도와 반응성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강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HD 진동과 NFC를 함께 지원합니다
휴벤2도 모바패드 라인답게 HD 진동과 NFC(아미보) 인식을 지원합니다.
즉, 스위치2에서 필요한 핵심 기능을 빼먹지 않은 상위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립감과 안정감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묵직하고 손에 감기는 느낌이 있어서, 장시간 플레이할 때 안정감이 좋습니다.
가벼운 패드보다 손에 꽉 차는 느낌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쪽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백버튼과 매크로 기능을 지원합니다
백버튼이 들어가 있고, 자주 쓰는 입력을 따로 설정해둘 수 있습니다.
액션 게임이나 반복 조작이 많은 게임에서 활용도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
무게가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기능이 많이 들어간 만큼 전체적으로는 묵직한 편입니다.
가볍고 부담 없는 패드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습니다
모바패드 라인업 안에서도 상위 모델이라 가격 부담이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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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닉스 Titan GP7 컨트롤러

ABXY 버튼을 물리적으로 단번에 교체할 수 있어 닌텐도 배열과 Xbox 배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패드입니다.
홀센서 스틱과 자이로 기능을 지원하고 RGB 버튼까지 들어가 있어 커스터마이즈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꽤 화제가 된 모델입니다. (버튼을 실제로 물리버튼 하나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꽤 독특합니다! 처음이에요!)
장점
국내 정식 발매 제품입니다
해외 직구를 기다리거나 AS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구매 접근성이 좋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도 더 편한 편입니다.
ABXY 배열을 물리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패드의 가장 큰 특징은 버튼 배열을 실제로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닌텐도 배열과 Xbox 배열을 오가며 쓰는 분이라면 적응이 훨씬 편합니다.
버튼 위치 차이에 예민한 분에게 특히 장점이 됩니다.
홀 센서 스틱과 트리거를 함께 지원합니다
스틱뿐 아니라 트리거까지 홀 센서 방식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내구성과 입력 안정성을 같이 챙기고 싶은 분에게 의미 있는 구성입니다.
모드 전환이 직관적입니다. 그리고 신기합니다.
스위치, PC, 모바일 등 여러 기기를 스위치 하나로 오가며 쓸 수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을 함께 쓰는 분이라면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자이로와 백버튼도 들어갑니다
자이로 기능과 백버튼까지 갖추고 있어서, 기본 기능만 있는 패드보다는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복잡한 입력이나 반복 조작을 따로 빼두고 싶은 분에게도 편합니다.
아쉬운 점
HD 진동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반 진동 모터를 사용해서, 정품 프로콘처럼 섬세한 진동 표현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진동 체감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차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재감은 상급 기종보다 아쉽습니다
기능 구성은 괜찮지만, 외형 마감이나 소재 질감은 더 비싼 상급 패드보다 덜 고급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손에 잡았을 때의 고급감까지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체크할 만합니다.
NFC(아미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미보 인식 기능은 빠져 있습니다.
아미보를 자주 쓰는 게임을 하는 분이라면 이 점은 분명히 아쉽습니다.

7. GuliKit TT Max 컨트롤러

최근 굴리킷에서 출시된 신형 패드로, 대칭 스틱 구조에 백패들 장착까지 가능한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Switch / PC 등을 지원하며 슬립 상태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깨우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어요.
굴리킷 패드는 스틱 감각 때문에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는 브랜드입니다. 다만 대칭형인거 고려해주셔야해요!
장점
말해 뭐해~ 굴리킷답게 스틱 성능이 강점입니다
굴리킷은 원래 스틱 감각으로 많이 언급되는 브랜드이고, TT Max도 그 강점이 살아 있는 모델입니다.
부드러운 조작감과 안정적인 중심 복귀를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밀한 입력이 필요한 게임에서 특히 장점이 잘 드러납니다.
홀 센서 스틱을 사용합니다
비접촉식 홀 센서 스틱 구조를 사용해서, 장기적으로 스틱 쏠림 걱정을 줄인 모델입니다.
내구성과 입력 안정성을 같이 보는 분에게는 분명한 장점입니다.
반응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무선 환경에서도 반응 속도가 빠른 편이라, 입력 지연에 민감한 분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빠른 조작이 중요한 장르에서 쓰기 좋은 상위형 패드로 볼 수 있습니다.
패드 자체에서 설정을 만질 수 있습니다
별도 앱에 의존하지 않고, 패드 자체에서 버튼 매핑이나 데드존 같은 설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쪽에서 바로 만질 수 있다는 점은 익숙해지면 꽤 편합니다
멀티 플랫폼 호환성이 좋습니다
스위치뿐 아니라 PC, 모바일까지 함께 쓰기 좋은 모델입니다.
여러 기기를 오가며 쓰는 분이라면 활용 범위가 넓은 편입니다.
공식 유통 제품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이라, 구매 과정이나 사후 대응 면에서도 강점이 있어요. 쿠팡이나 네이버 판매페이지에 질문을 올리면 친절하게 답변 해 주십니다!
아쉬운 점
설정 방식은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앱 없이 패드 자체 조작으로 여러 기능을 설정하는 구조라, 처음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만 쓰는 건 어렵지 않지만, 세부 설정까지 만지려면 설명서를 한 번 보는 편이 낫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서드파티 패드 중에서도 상위 가격대에 들어가는 모델입니다.
가볍게 입문용으로 고르기보다는, 조작감과 성능을 우선해서 보는 분에게 더 맞습니다.
진동 느낌은….. 프로콘과는 조금 달라요.
진동 품질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닌텐도 정품이나 모바패드 계열처럼 HD 진동 쪽 감성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진동 표현의 결이 다르다고 보는 쪽이 맞습니다.

8. GameSir G7 Pro (조건부 가능)

GameSir에서 출시한 하이엔드급 컨트롤러로 최강 스펙으로 요새 핫한 게임패드입니다.
기본적으로 xbox 지원 패드이지만 마그네틱 페이스플레이트(자석 덮개 형식)이라, switch 버튼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스위치2 슬립 깨우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설정이나 펌웨어 버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기준에서는 확정 지원 모델이라기보다는 ‘조건부 가능’ 패드에 가까운 편입니다. (꼭 펌웨어 업데이트 하셔야합니다! 처음 페어링시 유선으로 한번 연결해서 인식시키면 훨씬 잘된다고 해요)
장점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확실합니다
이 패드는 전면 커버가 자석식으로 분리되는 구조라, 외형을 바꾸거나 직접 꾸미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냥 쓰는 패드보다 손보는 재미, 내 취향대로 만드는 재미가 있는 쪽입니다.
스틱 정밀도가 좋습니다
홀 센서 기반에 전용 튜닝까지 들어가 있어서, 스틱 입력이 꽤 정교한 편입니다.
데드존에 민감한 분이나 미세 조작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진동 피드백이 풍부합니다
그립과 트리거 쪽에 각각 진동 피드백이 들어가 있어서, 손에 전달되는 정보량이 많은 편입니다.
게임 상황에 따라 손에 오는 느낌이 더 다양하게 들어오는 타입입니다.
버튼감과 조작감이 좋습니다
기계식 버튼 계열이지만 소음을 너무 크게 올리지 않은 쪽이라, 클릭감은 분명하고 부담은 덜한 편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도 괜찮아서 전체적인 조작 만족도가 좋은 모델입니다.
백버튼 매핑이 편합니다
소프트웨어를 꼭 켜지 않아도 백버튼 기능을 비교적 바로 만질 수 있습니다.
설정에 오래 붙잡히기 싫은 분에게는 이런 점도 장점입니다.
버튼 배열을 바꿔 쓰기 편합니다
기본 베이스는 Xbox 계열이지만, 자석식 페이스플레이트 구조라 스위치 버튼 배열로 비교적 쉽게 바꿔 쓸 수 있습니다.
닌텐도 배열과 Xbox 배열을 모두 쓰는 분이라면 적응이 훨씬 편한 편입니다.
아쉬운 점
무게가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기능이 많이 들어간 만큼 전체적으로는 약간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볍고 부담 없는 패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NFC(아미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능은 많지만 아미보 인식은 빠져 있습니다.
젤다나 동물의 숲처럼 아미보를 자주 쓰는 분이라면 이 점은 분명히 아쉽습니다.

왜 기존에 잘 쓰던 패드가 스위치2에서는 깨우기가 안 될까?
이건 단순히 블루투스 연결 문제라기보다 닌텐도 컨트롤러 인증 구조 때문입니다.
닌텐도는 원래부터 컨트롤러 규격이 꽤 까다로운 편인데요.(엄격)
특히 슬립 상태에서 기기를 깨우는 기능은
패드가 단순 입력 장치가 아니라 콘솔과 저전력 통신을 유지해야 하는 기능이라서
아무 블루투스 패드나 지원되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은
- 닌텐도 공식 컨트롤러
- 닌텐도 라이선스 받은 패드
- 스위치 전용 모드를 가진 일부 서드파티 패드
이 정도만 슬립 깨우기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그냥 블루투스 패드라고 해서
스위치를 깨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패드를 구매할 때 슬립 깨우기 지원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생각보다 많은 서드파티 패드가 스위치2 슬립 깨우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패드 구매 전에
이 기능이 되는 모델인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닌텐도 스위치2 깨우기 되는 게임 패드
결국 뭐 살까? 한눈에 보기
현재 스위치2에서는 PS나 Xbox처럼 확실한 ‘하이엔드 패드’ 시장이 형성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유저들은 프로콘이나 8BitDo 계열 패드를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프로콘2와 8BitDo Ultimate2를 사용 중이고,
굴리킷과 g7 pro 중 뭘 살까 고민 중입니다.
패드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 리스트 중에서 하나쯤은 눈에 들어오실 거예요.
생각보다 알리 가격이 싸지 않아 최저가 구매는 아마도 쿠팡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